5월 매매기록

5월은 비트코인의 엄청난 변동성으로 세상이 시끄러웠고

미장은 갑자기 빠지면서 혼란스러웠고 내 사랑 삼성전자는 횡보를 거치다가,,, 앞자리가 7이 되는 것을 목격했다.

 

 

이런 상황이 오니 뉴스, 주위 사람들 모두 공포에 휩싸이고 비관론을 펼치기 시작했다.

당장이라도 팔아야 하는 건 아닌지, 더 떨어지면 어쩌지,,

나도 계좌가 마이너스가 나자 불안함이 들었다.

그러다 다시 평정을 찾았다.

 

삼전과 애플 배당이 들어왔다. 

아주 작지만 수량을 조금씩 모으다 보니 배당금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단다.

 

부자들은 자산을 획득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부채를 획득한다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넣는 어떤 것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내가 애플과 삼전에 투자해서 받은 배당금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한 것이다.

나의 근로소득이 아닌 내 돈이 알아서 돈을 벌어 온 것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으로 내 계좌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삼전과 애플은 기술력과 막강한 자본력을 갖고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주가의 등락 속에서 배당금은 투자를 지속하게 해주는 안정감을 준다. 

 

 

시끄러운 소음에서 한 발 떨어져서 머리를 비우고 매수했다.

시장을 떠나지 말고 돈에 대한 공부를 하자.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오히려 더 도달하기 어렵다.

천천히 꾸준히 마인드 확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