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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뤼팽 추천, 파트2 개봉일 집콕하게 되면서 넷플릭스 시청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월 8일에 오픈 한 따끈한 신작 뤼팽을 강력 추천합니다. 프랑스 드라마로 한 편당 45~50분 정도로 가볍게 시청할 수 있어요. 저는 3일 만에 정주행 했습니다. 지금 넷플릭스에는 파트1 총 5부작까지 나와 있습니다. ( 간단한 줄거리 O, 스포 X ) '뤼팽이 부활할 시간이 왔다. 25년 전 아버지를 억울한 죽음으로 몰아넣은 프랑스 최고의 재벌 가문. 그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리려 청년 아산은 오랫동안 동경했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 수많은 이의 마음을 훔쳤던 그 괴도 신사로.' 드라마 포인트로는 1. 다양한 프랑스의 모습 외국 영화나 드라마로는 미드나 영드가 익숙한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처음이었습니다. 첫화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모.. 2021. 1. 30.
다이어트는 장비빨 - 운동기구 종아리링, 스텝퍼 코로나 19 직전 다이어트를 해서 5kg 정도 감량을 했건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집콕을 하게 되면서,,,, 감량 전보다 정확히 10kg 쪄버렸다. 야금야금 찌다가 ㅎㅎ 기하급수적으로 찌더니 이제 그 무게가 고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 입던 옷이 안 맞을 때 심각성을 인지 했지만,, 그냥 안 본 척하고 덮어 두었습니다. 내가 살이 찐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니,,, 살이 10kg 찐 원인 1. 간식, 야식의 맛을 알아 버림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하다 보니,,,, 집에서 저녁을 먹고도 시간이 한참 남았다. 그러다 보니 야식을 먹기 시작했다. 옛날에는 아침에 속이 더부룩 한게 싫어서 야식은 정말 안 먹었었는데,, 이제는 그 더부룩 함이 기본값이 된 느낌이다. 넷플릭스와 에어프라이어 진.. 2021. 1. 29.
<미국개미> 적금처럼 살 주식 - SPYG 2월 5일에 적금이 만기 되는데 어떤 주식을 쇼핑할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저는 안정성을 추구하는 쫄보 투자자로 개별주보다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제 1원칙으로 두고 공부 중에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ETF는 SPYG 입니다. 매수 포인트 1. 한 주당 저렴한 가격 적금처럼 꾸준히 매수할 주식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내 자그마한 월급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액이 크지 않기에 갓슬라,, 아마존,,, 그리고 매력적인 ETF (QQQ , SPY 등) 은 살 수 없습니다. 지금 SPYG 한 주당 가격은 약 56달러 정도입니다. 원래 들던 적금도 10만 원짜리 였으니까 가격도 적당하다. - 수수료는 0.04%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매수 포인트 .. 2021. 1. 29.
<한국주식> 적금처럼 넣을 ETF - TIGER 미국나스닥100 엄마 환갑 선물로 매월 3만 원 적금을 넣고 있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자에 계좌를 개설했고, 오늘 계좌를 열어보니 54만 원이더라고요. 제가 가입한 적금의 적용이율은 2.5%이었습니다. 주식에 대해 공부하기 전에는 적금이 가장 안전하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 가입했었는데 공부를 조금씩 하다 보니 이 2.5%라는 이율이 너무 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돈을 조금이라도 굴려보고자 적금을 해지하고 투자해보려 합니다. 투자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돈의 용도는 엄마 환갑 선물이기에 무조건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우량주이더라도 개별주는 혹시 아주 혹시 회사가 망할 수도 있기에,,, (매우 드물겠지만) 개별주식을 투자하기엔 조금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ETF에 투자하..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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